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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2. 00:19 자동차 매니아

[블로거 마요네즈의 F1 스페셜] F1 드라이버가 겪어야 하는 고통

기사입력 2011-10-11 11:00
posted by bnbn1018
2010. 12. 30. 16:49 자동차 매니아


수집광들의 최고 표적, 자동차 베스트10은?

[2010.12.30 13:02]  

 

[쿠키 올댓오토]자동차의 용도는 보통사람의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운송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용도의 자동차도 있다. 1년에 몇 대 팚려나가지 않지만 전세계적으로도 소수에 불과한 자동차
 수집광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작된 자동차들이 있다.

미국 경제전문 CNBC방송 인터넷판은 29일(현지시간) ‘향후 반드시 수집대상이 될 명차 베스트 10’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자동차는 대부분 2인승 쿠페 스포츠카로 엄청난 최대 속도로 무한질주 본능을 자랑한다. 출시된
가격보다 현재 거래되는 가격이 훨씬 비싼 차들로 일반인들에겐 찬사를 받지 못했지만 자동차 매니아들에
겐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크라이슬러 닷지 바이퍼



크라이슬러사는 올해 초 닷지 브랜드는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미니밴과 트럭 등을 주로 생산하는 닷지는
품질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완전히 외면당했다. 더 이상 닷지의 참으로 이상하게
디자인엠블럼을 단 자동차는 내년부터 생산되지 않는다.

다른 모델은 모르겠지만, 이 가운데 가장 아까운 자동차가 바로 바이퍼다. 1992년부터 생산됐던 이 모델은
빠르고 날렵한 미국형 머슬 스포츠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속도로에서 최대 속도인 시속 360km로 달려
나가는 모습은 이름 그대로 독사 한 마리가 빠르게 기어가는 듯 하다. 9만~10만 달러(1억200만~1억1400여
만원)에 출시된 이 차의 시세는 10만 달러선이다.

◇GM 시볼레 콜벳 ZR1.



1960년대 시작된 콜벳 시리즈의 가장 최신 모델로 재작년 생산되기 시작했다. 638마력의 엔진에 수동
변속기어만 제작돼 팔렸다. 최고 속도는 시속 365km. 10만 달러(1억1400여만원)에 출시돼 역시 중고
가격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10만달러선이다.

◇메르세데스벤츠 SLR 멕라렌



2003년 처음 시작된 SLR라인은 다른 스포츠카와 달리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자동 변속기로도 레이싱
트랙을 도는 것처럼 정교한 속도조절과 힘을 갖게 만들었다. 617마력에 최고 속도는 시속 370km선.
출시가격 45만달러(5억1300만여원)로 가장 비싼 자동차급이었다. 지금도 35만달러(3억9950여만원)은
줘야 중고로라도 이 차를 살 수 있다.

◇포드 GT



아기자기한 코너로 구성된 유럽식 레이싱경기인 F1과 달리 거대한 타원형 레이싱 트랙을 수없이 반복적
으로 도는 미국식 레이싱경기 ‘나스카(NASCAR)’의 아이콘이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질주하는 GT는
나스카 트랙 어디에서도 만날 수 있다. 550마력의 엔진에 최대속도는 시속 365km. 15만달러
(1억7100만여원)에 출시돼, 현재 시세는 17만5000달러(1억9967만여원)으로까지 치솟았다.

◇포르셰 카레라 GT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로 제작된 포르셰의 최상급 모델이다. 수동 변속기로만 제작됐고 최대 속도는
시속 365km. 중고시세는 출시가격(40만달러·4억5640만여원)보다 중고시세(30만달러·3억4230만원)는
크게 떨어졌다.

◇맥라렌 F1



1992년 처음 생산된 맥라렌 F1은 말 그대로 최고의 레이싱스포츠 포뮬러1 용 머쉰이다. 모두 106대가
팔렸는데 7대는 프로토타입으로 실험용이고 28대는 레이싱카, 나머지는 일반 소비자가 구입했다. 최대
속력이 시속 400km를 넘는다. 20년이 다 됐지만 지금 봐도 디자인은 미래형이라 할 만큼 첨단이다.
100만달러(11억41000만여원)에 출시됐는데 지금 중고 거래가격이 무려 3~4배에 달한다.

◇페라리 F40



1987년부터 1992년까지 딱 1315대만 생산됐다. 출시가격은 구매자에 따라 달리 책정돼 팔렸다. 지금
가격은 40만달러선. 수집광들의 헌팅 대상이다.

◇페라리 엔조



399대가 생산된 엔조의 시작은 2002년이다. 67만달러(7억6470여만원)에 출시돼 지금은 100만달러~140만
달러선에 거래된다.

◇부가티 베이런

1001마력짜리 울트라수퍼 엔진이 달려있다. 최대시속 400km를 넘으며 가격은 200만달러(22억8200만원)
에 이른다.

◇람보르기니 리벤턴



20대만 생산된 이 자동차를 노리는 매니아는 너무도 많다. 중고가 나오면 30분안에 팔린다. 가격은
170만달러(19억3900여만원)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posted by bnbn1018
2010. 8. 7. 23:39 자동차 매니아
재규어의 선입감
잔고장~~~
그러나 요녀석은 선이 살아 있다~~~
대단하고 멋있다~~`
잔고장 유무는 좀더 지켜봐야 겠다~~~

XJ 5.0 SC(슈퍼스포트) : 5.0L V8 슈퍼차져,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8kg.m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4.9초
XJ 5.0P(프리미엄 럭셔리) : 5.0L 직분사 V8 엔진, 최고출력 385마력, 최대토크 52.6kg.m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5.7초 
XJ 3.0 D  : 3.0L V6 트윈터보 디젤엔진,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61.2kg.m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6.4초



posted by bnbn1018
2010. 6. 26. 18:36 자동차 매니아

배기음의 묵직함
코너링의 완숙함
역시 포르쉐 최고이다
가족과 함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함께 할수 있는 차

포르쉐 파나메라
기다려라~~~~

posted by bnbn1018
2010. 4. 27. 00:47 자동차 매니아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역시~~~ 좋다
그러나 트렁크가 작은게 흠~~~
그래도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질 껄~~~

posted by bnbn1018
2010. 4. 25. 20:58 자동차 매니아
가끔은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일상생활의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자유롭게 드라이빙하고
내몸을 Reset하고
차주의 일을 준비하고 싶다
아끼고 준비하여
내년엔 꼭 구입하고 싶다!!!


2009 렉서스 IS 컨버터블

posted by bnbn1018
2010. 3. 1. 20:30 자동차 매니아

출처 :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4/2010020400486.html?Dep0=chosunnews&Dep1=left_photo&Dep2=photo02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톱 10, 1위는 코닉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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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코팅 차체로 유명한 스웨덴의 자동차 '코닉세그 트레비타'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에 선정되었다. 미국의 한 고가품 전문 블로그 사이트에서 '세계 최고가 자동차 톱 10'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코닉세그 트레비타가 221만달러의 판매 가격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4700cc 엔진이 장착된 코닉세그는 시속 100km까지 3.1초에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 및 다이아몬드 코팅 차체로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드림카'로 명성이 드높은 종류다.

2위와 3위에는 ‘부가티 베이론 16.4 그랜드 스포츠’와 ‘파가니 존다 친퀘 로드스터’가 선정되었다. 이 자동차들의 가격은 각각 200만달러와 180만달러다. 최고 시속 350km의 파가니 존다 로드스터는 단 5대만 생산되었다. 부가티 베이론 16.4 그랜드 스포츠는 2.7인치 크기의 후방 카메라가 부착된 점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 레벤톤과 로드스터 모델이 156만달러, 142만달러로 4,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604마력의 초강력 엔진이 장착된 독일 대형 세단 마이바흐 랜덜렛은 140만달러로 6위에 선정되었다. 가장 비싼 자동차 1위에 오른 코닉세그가 내놓은 다른 모델인 CCCR, CCX가 7, 8위에 올랐으며, 르블랑 미라보, SSC 얼티밋 에어로 또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9. 10위에 오른 자동차의 가격은 100만달러(76만5,000달러, 74만달러) 미만이지만, 상위에 오른 자동차 못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톱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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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nbn1018
2010. 1. 16. 23:18 자동차 매니아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톱5'…"1위, 1조 3,626억 원"

[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첼시 구단주가 소유한 요트는 얼마?

떠오르는 부의 상징. 바로 요트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갑부 대부분은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요트 소유만으로 경제력을 인정받았다고 할 정도다.

최근 비즈니스 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5척을 발표했다. 최고가의 요트는 무려 1조원이 넘었고 제일 가격이 낮은 것역시 2,000억 원을 웃돌았다.

순위에 오른 요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했다. 웬만한 유람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했다. 기능도 다양했다. 스파, 체육관, 영화 스크린은 물론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요트가 있었다.

초호화 요트, 베스트 5를 알아봤다.

◆ 1위 이클립스 '1조 3,626억 원'

1위는 러시아의 부호이자 첼시 구단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소유한 슈퍼요트 이클립스다. 이 요트의 길이는 무려 170m에 이른다. 요트를 움직이기 위해 최소 70명의 승무원과 11명 이상의 보조인원이 필요하다.

이클립스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 파파라치의 사진 촬영을 봉쇄하기 위해 요트 주변에 항상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로 카메라의 현상 인식을 방해하는 것이다. 군함 못지 않다는 평이다.

◆ 2위 두바이 '3,974억 원'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소유한 두바이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요트의 길이는 약 160m로 총 115명의 승객과 88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내부 시설은 수준급이다. 두바이의 내부는 프랑스의 제품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이 인테리어했다. 모든 공간에 천장 창이 있어 충분한 채광을 받을 수 있고 6개의 스위트룸 마다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또한 휴게실과 중앙홀은 요트의 각 갑판과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설계됐다.

 

◆ 공동 3위 레이디 모우라 '2,384억 원'

3위는 레이디 모우라로 소유주는 사우디의 왕족인 나세르 알라시드다. 길이는 약 105m고 직사각형 모양의 지붕이 덮인 수영장을 포함하고 있다. 요트를 정상적으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60명 이상의 승무원이 필요하다.

이 요트는 선박의 한 쪽 면에서 다른 쪽으로 해변 리조트가 설치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작은 리조트는 가는 모래와 선텐을 즐길 수 있는 갑판 의자는 물론 실제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야자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

◆ 공동 3위 라이징선 '2,384억 원'

레이디 모우라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라이징선은 미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오라클의 창시자 래리 엘리슨과 미디어 업계의 거물급 인사인 데이비드 게펜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길이는 약 138m이며 총 5층으로 이뤄져있다.

라이징선은 제작 초기부터 5위에 오른 옥토퍼스의 크기를 능가하는 초대형 요트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에 걸맞게 내부 생활 공간만 총 743㎡(약 224평)이다. 자쿠지와 스파, 사우나, 체육관,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생활하는데 있어서 편의성을 우선시했다.

◆ 5위 옥토퍼스 '2,271억 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동 창시자인 폴 알렌이 소유한 옥토퍼스가 5위에 올랐다. 엄선된 승무원 40명이 승선해 요트를 움직인다. 이 요트의 총 길이는 약 126m. 순위에 오른 다른 요트에 비해 길이는 짧은 편이다.

하지만 총 면적은 세계에서 8번째로 크다. 옥토퍼스는 헬리콥터 2대와 소형 보트 7대를 실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정이 가능한 수송 차량은 물론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잠수함도 내재돼 있다.
<사진출처=모스트 익스펜시브, 비즈니스위크>

posted by bnbn1018
2009. 12. 28. 11:48 자동차 매니아

LS 460 AWD A/T lexus


렉서스 브랜드
언젠가 한번 타보고 싶다
진짜 잔고장이 없을까?

솔직히 렉서스만의 독특함은 아직은 잘 못느끼겠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도요다 자동차의 대표 브랜드
한번은 느끼고 싶다
일본차의 진수와 장인정신이 무엇인가를....

4륜구동의 안정됨을 느끼고 싶기도 하고.....
Audi A8 Quatro와 비교하면 재미있겠는데.......

[출처 : 네이버 자동차; http://auto.naver.com/brand/car.nhn?car_id=8296&ctype=spec]



posted by bnbn1018
2009. 11. 22. 20:26 자동차 매니아

베이론 Pur Sang M/T bugatti
[
출처-네이버 자동차 http://auto.naver.com/brand/car.nhn?car_id=3837&ctype=main]

네 개의 터보차저가 달린 8.0리터 W형 16기통 엔진
1,001마력의 최고출력
7단 DSG 변속기를 거친 네바퀴를 굴림방식
 최고속도는 407km/h 내외~~~~

posted by bnbn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