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4. 08:22
미래의꿈/음악 카페 주인장
하루를 마치고 이태원의 All That Jazz bar를 방문하였다
조규상선임, 장경희선임이랑(나의 사랑하는 부사수들~~~)
항상 고맙고 선배로서 많은 것을 주고 싶다~~~
약간은 허름하지만 Korea Jazz band의 연주가 Bar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진다
시가의 연기와 흑맥주가 필요한 시간~~~~
재즈의 선율은 나의 모든 신경을 자극하고 하루의 피로를 싸악 가시게 한다.
조규상선임, 장경희선임이랑(나의 사랑하는 부사수들~~~)
항상 고맙고 선배로서 많은 것을 주고 싶다~~~
약간은 허름하지만 Korea Jazz band의 연주가 Bar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진다
시가의 연기와 흑맥주가 필요한 시간~~~~
재즈의 선율은 나의 모든 신경을 자극하고 하루의 피로를 싸악 가시게 한다.
'미래의꿈 > 음악 카페 주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즈와 블루스의 차이 (0) | 2011.12.24 |
---|---|
Heal the world (0) | 2010.12.02 |
You are not alone (0) | 2010.12.02 |
블루스에 대해 (0) | 2009.11.21 |
기타 명연주곡 10선 (0) | 2009.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