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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을 사랑합니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다시금 뛰어봅니다. 하나님 저에게 힘을 주옵소서, 능력을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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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 19:14 사랑

오늘 창립기념일
명동과 남산을 다녀옴~~~
명동 인파의 반은 일본사람인듯~~~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으로 이동
단풍이 아름답다

오늘 하루 휴식 꿀맛같았고
와이프님은 더욱 사랑스럽다~~~
정말 이쁜 나의 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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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nbn1018
2011. 5. 5. 20:53 사랑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많은 대화와 같이 땀나도록 놀아주는것~~~~

사랑!!!한다 나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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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nbn1018
2011. 4. 17. 21:43 사랑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가족과 즐거운 시간
-> 아이들과 공놀이, 사진촬영

나의 미래를 향해 달려가지만, 우리 가족의 미래도 같이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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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 20:05 사랑

박동희 칼럼

[박동희의 야구인] 성공한 야구인들의 7가지 법칙

기사입력 2010-11-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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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큰아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너무나도 고맙다
아들!!! 화이팅
방성환 화이팅!!!

posted by bnbn1018
2010. 2. 20. 22:27 사랑

둘째아들 유치원 졸업식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많이도 컸다
좀더 대범하고 활동적인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창조력이 높고 상상이 풍부하며
센스가 있는 방성용
많은 책을 읽고 상상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영어와 중국어등 국제적인 언어능력을 배양시켜
향후 국제적인 감독 혹은 연출가/기획자가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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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nbn1018
2010. 1. 2. 19:30 사랑

그제 저녁때부터 어제까지 위경련 증세로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그래도 어제 엄마를 무사히 본가까지 모셔다 드렸다
오래간만에 집에오셔서 잘 쉬었다 가셨는지 모르겠다
거실의 화초를 보니 하나하나 돌보아주신 엄마의 정성이 느껴진다
더욱 잘해야겠다
항상 되새기는 말이지만
살아계시는동안
내가 할수 있는 모든 효도를 다하고 싶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성령의 은혜가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용렌즈 : TAMRON SP AF 28-75mm F2.8 XR Di
               Sigma 30mm F1.4 EX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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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nbn1018
2009. 12. 20. 21:47 사랑

나의 둘째아들 방성용의 미술작품
너무나도 멋지고 상상력도 풍부한것 같다
아이가 잘하는것을 잘 관찰하여서 집중적으로 교육 시켜야 겠다


강강술래
허수아비와 참새
영화보고그리기
도깨비
젖소
코스모스와 잠자리
언덕위에 집

언덕위에 집

곤충채집
오징어
공사장
여름방학동안 재미있었던일
물감 면봉 찍기

자연

체조경기
등대

등대

밭메는 소
어부
이발소
해바라기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posted by bnbn1018
2009. 12. 12. 19:02 사랑

벌써 아버지께서 내곁을 떠난지 7년째가 되는군
참 보고싶다

많이도 속썩이고 많이도 못된짓 많이 했는데....
묵묵히 내곂을 지켜주시고 나를 보살펴 주신 아버지

아버지를 선산에 모시러 가던 그날
참 많이 울었지

선산을 내려오면서 아버지의 옷자락을 태우면서도 울고
직장다니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 생각나서도 울고

그러나 지금 어느새 눈물이 멈춰버렸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모습은 내눈에 선하고
그 아버지가 너무나도 보고싶을때가 있다

너무나 지금도 아쉬운것은
돌아가시기전 세례를 못받고 돌아가시게 한점이 너무나도 가슴 아프다

많은 기도를 드리고 싶다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버지 영혼 보살펴 주소서  아멘~~~



[아버지는 누구인가? - 작자 미상-]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그 곳을 직장이라고 한다)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시킬 때 한없이 울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가 가장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속담이 있다.

그것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라는 속담이다.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그럴 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서는

미안하게 생각도 하고 남 모르는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그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아 주었으면'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 몇 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세때--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세때--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세때-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때-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세때-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前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助言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後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는 결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아들, 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그런 마음에 속으로만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도 안 하지만,

혼자 車를 운전하면서는 큰소리로 기도도 하고

주문을 외기도 하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갔다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간다.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 큰 이름이다.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antithese/6352
posted by bnbn1018
2009. 12. 9. 22:03 사랑

나는 꿈이 무얼까?
주위의 사람의 꿈은 무얼까?

벌써 40이 훌쩍 넘었고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가고....
아이들은 어느새 많이들 커있고 커가고 있고

미친듯이 일을 하고 싶다
진짜 그 일에 미쳐서 새벽이 오는 것을 모르고 일하고 싶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웃음을 지을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내가 잘하는것이 무얼까?
풍부하고 엉뚱한상상력, 일의 추진력, 스피드, 예술적 감성


이것이 결합되어 내가 미칠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결정되겠지

일에 미치고
그일속에서 세계의 NO.1이 되는 그날

분명히 올것이다
준비해야겠다 더 나이먹기전에

나이들어 가는 스스로의 얼굴을 가리기 보다는
중후한 얼굴로 만들기 위해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만들기 위해
프로의 얼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아가야겠다




posted by bnbn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