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 19:30
사랑
그제 저녁때부터 어제까지 위경련 증세로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그래도 어제 엄마를 무사히 본가까지 모셔다 드렸다
오래간만에 집에오셔서 잘 쉬었다 가셨는지 모르겠다
거실의 화초를 보니 하나하나 돌보아주신 엄마의 정성이 느껴진다
더욱 잘해야겠다
항상 되새기는 말이지만
살아계시는동안
내가 할수 있는 모든 효도를 다하고 싶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성령의 은혜가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용렌즈 : TAMRON SP AF 28-75mm F2.8 XR Di
Sigma 30mm F1.4 EX DC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성환축구 교실(100521) (0) | 2010.05.21 |
---|---|
방성용 유치원 졸업식('100220) (0) | 2010.02.20 |
둘째아들 미술작품('0912) (0) | 2009.12.20 |
그리운 아버지 (0) | 2009.12.12 |
넌 꿈이 뭐니? (0) |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