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 22:02
미래의꿈/사진촬영 전문가
아들과 사진 촬영을 나갔다
모델이 필요했고 야구를 같이한다는 나의 부탁에 우리 둘째 아들 OK!!!
정말 사랑스럽다!!! 나의 아들
'미래의꿈 > 사진촬영 전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7 내가 살고있는 금화마을 야경 (0) | 2009.07.31 |
---|---|
'0907 물향기수목원 촬영 (0) | 2009.07.29 |
평창 사진 촬영(양떼목장 ⇒ 월정사 전나무숲길 ⇒ 이승복기념관 ⇒ 방아다리약수) (0) | 2009.07.27 |
가오리와 방패연 ~~~ 그리고 수원의 장안문(with 조규상선임) (0) | 2009.06.17 |
2009년 6월 풍납동 (0) | 200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