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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photopp.com/bp/bbs/tb.php/free/659]

             ▲ 이평수 스톡사진가

이평수 작가의 ‘스톡사진으로 연봉 1억 원 만들기’

“스톡사진가로 가는 길은 단번에 이루어 질 수는 없지만 기존의 작업을 하면서 조금씩 접근해간다면 누구나 연봉 1억 원의 스톡사진가가 될 수 있습니다”
사파사진교육원(원장, 강홍수 www.isappa.co.kr) 충무로 캠퍼스에서는 지난 4월19일, ‘스톡사진으로 연봉 1억 원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평수 사진작가의 무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현대 스톡사진으로 (주)토픽 포토에이전시에서 실제 연봉이 최상위급 사진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평수 작가가 세계 2조 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스톡사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잘 팔리는 사진, 실제 촬영하는 기획, 경험 등 스톡사진에 대한 모든 것을 강의했다. 특히 이평수 작가는 급변하는 디지털 사진 시대에 어울리는 대여 사진 전문 사진가가 준비하고 키워야 할 역량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현직의 경험을 토대로 자세히 소개했다. 이에 본보에서는 이평수 작가의 ‘스톡사진으로 연봉 1억원 만들기’에 대한 특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 편집자 주 -

◆ 스톡사진은 고도의 전문적인 영역
스톡사진은 고객의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사진가가 그 사진을 만들어 놓고 필요한 고객에게 그 사용권을 판매하는 사진을 말한다. 스톡사진은 고객에게 시간과 비용부분을 절감시켜주고 카테고리별 다양한 사진을 검색해 적은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미리 작업이 완성된 다가올 계절의 이미지, 세계 곳곳의 이미지 등 1백20만 컷 이상의 사진이 준비돼 있어 언제든지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사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디지털화로 이미지가 완성돼 있어 고객은 광고 등 제작 시 바로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디자이너, 광고주보다 앞선 아이디어로 사진 작업을 하기 때문에 시대를 초월하는 사진으로 아이디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 세계 스톡사진 시장규모는 약 2조 원 정도로 이 중에 30% 정도가 게티 이미지(Getty Image)가 차지하고 있고, 빌 게이츠가 운영하는 코비스(Corbis)가 약 1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들 거대 에이전시들은 기존의 유명 에이전시들을 사들이면서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이며, 소규모 영세 에이전시들은 생존이 어렵게 됐다. 한국의 스톡사진 시장은 약 26년 전인 1980년대 초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슬라이드 필름을 대여하는 형태에서 현재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데이터로 판매방식이 바뀌었다. 현재, 우리나라 스톡 사진시장은 출판보다는 광고 쪽의 비중이 월등히 높으며 전체 규모는 연간 약 2백50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고, 이 수치는 전 세계 스톡사진 시장의 약 1% 정도이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디지털의 발전으로 웹용 이미지 판매와 핸드폰이나 각종 디지털 기기의 화면에 들어가는 이미지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추세이다.

‘RM사진’이란 사진의 모든 판매 히스토리를 에이전시에서 관리해 고객이 해당 사진의 이전 사용자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줘 경쟁자와 동일 사진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를 사전에 막을 수 있게 해주는 즉, 판매 이력관리 사진이며 ‘RF사진’은 해당 사진의 구입자가 용도와 횟수에 관계없이 여러 번 그 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이다.

스톡사진은 고도의 전문적인 영역이다. 스튜디오 사진의 경우 고객의 주문에 따
라 촬영해주면 되지만, 스톡사진가는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으로 고객인 디자이너보다 앞선 감각과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인공광과 자연광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탁월한 사진 기술이 있어야 한다. 또한 촬영의 전 과정을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므로 기획력과 섭외력도 갖춰야 한다. 그러나 스톡사진가로 성공하면 많은 혜택이 있는데 우선은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로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계획대로 끌고 갈 수 있으며, 누구의 간섭으로부터도 자유롭다. 또한 자신의 작업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으며, 작업의 결과물들은 자신이 이 일을 하지 않거나 자신의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입을 제공해 준다.

◆ 좋은 스톡사진이란?

좋은 스톡사진이란, 잘 팔리는 사진을 말한다. 스톡사진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진이 잘 팔리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한 마디로 ‘어떤 사진이 잘 팔린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라이프스타일을 포함한 인물사진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다. 스톡사진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사진은 어떤 테마건 대부분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분명한 메시지가 있는 사진, 시대의 트랜드를 반영한 사진, 상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사진, 남과 차별화된 높은 완성도를 가진 사진이다. 스톡사진은 그야말로 사진의 거의 모든 분야를 포괄한다. 광고와 관련된 스톡사진의 주요 테마를 대략 나열해 보면 인물, 라이프스타일, 자연 풍경, 비즈니스, 스포츠, 여행, 정물, 컨셉, 동물·식물·생태, 산업 등이 있다. 물론 출판용 사진까지 포괄한다면 더 다양한 분야가 포함될 것이다.

그러면 좋은 스톡사진가가 되려면, 긍정적인 사고와 남다른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실험정신, 조명 및 메커니즘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또 장기적 계획에 의한 작업을 프로젝트화 시켜서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고액연봉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충분히 파악하고 어떻게 이미지화 시킬 것인지를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상할 수 있어야 한다.

앞서가는 스톡사진가가 되려면 절에 가면 한국의 미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듯이 고객보다 먼저 시대를 앞서가야 된다. 또한 독특한 앵글과 극적인 광선을 활용해 이미지를 촬영해야 하며 그 이미지 속에 분명한 의도를 담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미지는 단순하게 처리하면서 탁월한 색감 선택으로 이미지를 살려낼 줄 알아야 한다.

어떤 분야든 성공한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의 수입 차이는 클 것이며, 수입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다. 현재 한국의 성공한 스톡사진가의 수입은 연간 1억 원을 상회하는 정도이다. 그러나 선두그룹의 수입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앞으로도 그 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일본의 일류 스톡작가는 10억 원 이상, 미국은 2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작가도 많다. 스톡사진가의 수입 중 또 다른 매력은 자신이 스톡한 사진은 자신의 사후에도 인세와 같이 지속적으로 수입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스톡사진가로 가는 길은 단번에 이루어 질 수 없으며 자신의 기존 작업을 하면서 조금씩 접근해나가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꾸준히 작업을 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한다면 누구나 충분히 연봉 1억 원의 스톡사진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취재 / 오미정 기자 ~~  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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