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4. 21:05
영화/드라마
오래간만에 크게 웃었던 영화
무언가 바쁘게 살아오는 삶속에서 뒤와 옆을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음.....
누군가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쥐려고 하지만 결국 많은 것을 내려놓는 것이 행복임을 인지하고,
또 누군가는 목표를 향한 열정이 없는 인생이 열정, 몰입으로 인한 삶의 즐거움을 깨닫게 됨.
'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Avatar를 보고나서 (0) | 2010.01.02 |
---|---|
KINGDOM OF HEAVEN 을 보고나서 (0) | 2009.12.31 |
영화 UP을 보고나서 (0) | 2009.12.28 |
2009년 한국영화 베스트 10 (0) | 2009.12.09 |
영화같은 이야기(호랑이 사자 곰... 우리는 다정한 세 친구) (0)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