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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2. 17:52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60881

보리를 싹틔워 만든 맥아()로 맥아즙을 만들고 여과한 후 홉(hop)을 첨가하여 맥주효모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
본문

한국 주세법에는 “맥아 및 홉(홉 엑스를 포함한다)과 백미 ·보리 ·옥수수 ·고량() ·감자 ·녹말 ·당질 ·캐러멜 중의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과 물을 원료로 발효시켜 여과제성()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맥아 이외의 녹말질 원료가 맥아 무게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알코올분은 2도 이상 6도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맥주는 알코올 성분이 적은 편이나 이산화탄소와 홉의 쓴맛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이뇨작용을 돕는 효능이 있다.


맥주는
인류의 조상이 유목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면서 보리를 제배하고 효모를 이용하여 빵을 만들어 먹었을 때부터 만들어져 음용되어 진 걸로 보고 있다. 기원전 42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에서 보리의 재배가 확인되고, 이러한 보리의 재배가 이집트-그리스-로마를 거쳐 오늘날 유명한 맥주산지인 독일과 영국에 이르게 되지. 맥주의 역사는 7천년이나 되는 것이다. 원시적인 맥주는 수메르인들이 빵을 잘게 부수어 거기에 물을 부어 발효시킨 것이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맥주의 알콜성분은 식수를 통한 수인성질병으로부터 많은 목숨을 지켜?내었다. 그래서 이집트의 무덤벽화에는 맥주에 대한 예찬이 있을 정도이다. 식용수 뿐만 아니라 만병통치약처럼 쓰였다.

맥주의 재료는 물과 맥아, 홉과 효모인데,물은 무색에 무취여야 하고 쎈물로는 농색맥주가, 단물로는 담색맥주가 만들어진다. 중간색의 맥주도 있다.
맥아는 겉보리에 온도, 수분, 산소를 주어 적당히 숙성시킨 뒤 싹을 틔워 그 주성분을 이용 하는것이며, 주로 녹말과 아밀라아제가 사용되어진다.
맥주의 재료로 좋은 물과 맥아는 단백질이 거의 없어야 된다고 한다..

맥아에서 나온 효소로 맥주를 구분하기도 한다, 효소형에 따라 상면발효와 하면발효가 있다. 상면발효는 영국에서, 하면발효는 독일과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달하였다. 영국의 유명한 맥주로는 상면-농색의 스타우트가 있고, 상면-담색에 페일에일, 마일드 에일이 있다. 독일의 하면-농색으로는 센일이, 하면-담색으로는 필센과 도르트문트가 유명하다.
(도르트문트는 중량의 농도를 사용한 발효도가 높은 술이다.)

효모는 발효를 할 때 쓰여지는데, 방과는 다르게 맥주등의 술을 만들때는 2차 이상의 발효과정을 거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알코올 성분이
생겨난다고 한다.
홉은 맥주의 쓴 맛과 향을 주는 것인데, 홉은 부작용이 없는 최면제로 쓰였다고한다. 맥아의 아밀라아제와 홉의 쓴 성분, 그리고 효모로 만들어진 알코올 성분이 맥주 안에서 만나 배뇨작용과 소화작용을 돕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맥주를 마시면 소화하기 부담되는 기름기 많은 음식이 잘 넘어가고(혹은 땡기고),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는 것이다.

[독일맥주이야기]

맥주는 맥주 공장 굴뚝 그림자가 비치는 범위 내에서 마셔야 한다!

독일인들은 "맥주는 맥주 공장 굴뚝의 그림자가 비치는 범위 내에서 먹어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합니다. 즉, 맥주 공장이 각 도시 마을 마다 하나는 있다는 이야기이니까 얼마나 많은 맥주 종류가 있는지 상상이 되시나요?

실제로 현재 독일 내에는 약 1300개의 맥주 공장이 있고 4,000종 이상의 맥주가 생산되고 있으며 전세계 맥주공장의 1/3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즉, 웬만한 마을이나 수도원마다 맥주 양조장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지요. 과거 수도원에서는 맥주를 만들어서 그 판매비용으로 수도원을 운영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각각의 수도원의 이름이 붙은 맥주가 판매 되고 있기도 해요.

이렇게 독일사람들이 맥주를 애용하는 이유는 독일의 토양이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질이 나빠 지하수를 마시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물 대신 맥주를 마시게 되었고, 또 중세 이후 질 좋은 맥주는 술이라기 보다는 독일사람들에게 일종의 음료로 취급을 받으면서 독일은 맥주의 천국이 되었답니다.

대학 구내 식당에 가면 여기저기서 맥주 병 채 마시는 광경을 목격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젊은이들이 물 보다 값이 싼 맥주를 즐기는 이유도 있지만 늘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에 맥주를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압을 강하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맥주는 독일기후와 독일 사람들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기호식품이랍니다. 이런 이유로 독일 길거리나 대학교정 내에서 맥주를 들이키거나 물 대신 맥주를 즐겨 마시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들 역시 맥주를 즐겨 마시는 것은 아닙니다. 독일에서는 김나지움,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과정의 고학년인 16살이 되어야 친구들과 어울려 맥주를 마실 수 있답니다.

독일에서 맥주를 시킬 때는 엄지 손가락을 높이 세우세요!

한국에 추석이 있다면 독일에는 옥토버훼스트(10월의 축제)가 있답니다.
옥토버훼스트(Oktoberfest)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주도인 뮌헨에서 9월말과 10월초에 걸쳐 열리는 맥주 축제로 보름 동안 지속되는데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맥주 매니아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랍니다.

독일인들은 맥주를 한잔 더 주문할 때에 엄지 손가락을 높이 세워 신호를 보내는데 이 방법은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주문 법이 되었답니다. 또 이 때에는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않는 독일인들이 평소의 그 엄숙하고 진지함에서 해방되어 자유분방하고 거리낌 없는 모습을 보여 주고 때로는 계속 마시고, 취하고, 노래 부르는 축제가 연일 계속 되다가 이 기간이 지나면 독일인들은 다시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답니다.

출처 : www.beer.co.kr

 
 

[체코맥주 이야기] 출처 : http://www.czechtourism.com/kor/kr/docs/interesting/gastronomy/czech-cuisine-drinks/beer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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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사람들은 맥주를 전통음료로 생각합니다. 농색맥주, 담색맥주, 중간색맥주, 라거맥주...체코에는 470여종의 맥주가 있으며, 레스토랑, 실외정원, 클럽 등에서 맥주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 최고급으로는 담색 라거맥주와 흑맥주입니다. 체코에서는 동네식당에서 맥주를 사이에 놓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전형적인 체코인의 모습입니다.

가장 유명한 체코 맥주

필스너우르퀠(Pilsner Urquell) (www.pilsner-urquell.cz)과 부데효비츠키부드와르(Budejovicky Budvar) (세계적으로 유명한 버드와이저(Budweiser) (www.budvar.cz) – 전 세계에서는 유사한 이름으로 많은 맥주가 생산.판매 되지만 진정한 맥주의 원조는 플젠 체스키 부데요비체 에서생산되는 맥주입니다.
기타 이외에도 감브리누스(Gambrinus)(www.gambrinus.cz),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www.staropramen.cz), 크류쇼비체(Krusovice)(www.krusovice.net), 라데가스트(Radegast)(www.radegast.cz), 베르나르드(Bernard)(www.bernard.cz), 벨케포포비츠키코젤(Velkopopovicky kozel (www.kozel.cz) 등입니다.
이외에도 체코에는 소규모의 가정식 맥주공장도 발견하실 수 있는데, 맥주 공장마다 각자 개성있는 스타일로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예)  체스키 크루믈로브에겐베르그(Eggenberg) (www.eggenberg.cz).

체코의 맥주 문화

맥주집으로 가시기 전에 아셔야 할 몇 가지 정보입니다:

  • 레스토랑에서 서빙되는 맥주는 레스토랑밖에 있는 맥주회사 이름이 쓰인 명판을 보고 아실 수 있으며, 그 외의 맥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체코에서 맥주는 보통 500밀리리터 잔으로 마시며, 더 작은양 (0,33 l)을 원하실 경우 반드시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작은 맥주잔이라고도 합니다.
  • 체코의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맛좋은 맥주이자 가장 싼 맥주이기도 합니다!  500밀리 리터 한잔에 보통17- 30 Kc (0,70–1,05 EUR)합니다.
  • 그냥 맥주라고 주문을 하시면 10프로 맥주만을 가져오기때문에 좀 더 강한 맥주(보통 12프로)를 원하실 경우 직접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 탁자에 빈 맥주잔을 놓는 순간 웨이터에게는 그것이 맥주 한 잔을 더 가져오라는 신호가 됩니다!
  • 탁자 위에 놓여있는 여러분의 주문서에 웨이터가 빗금만을 그어 보통 얼마만큼 맥주를 마셨는지 표시를 합니다. 그 좁은 주문서 안에 그래야 맥주가 제일 많이 들어가지않겠습니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웨이터들의 슬로건은: 그래도 맥주 주문할 자리는 우리가 찾아낸다!이라고합니다.

흥미거리

맥주 공장 견학

대부분의 맥주공장들이 시음을 겸한 맥주공장 견학을 주최합니다.

맥주 축제

여름에는 대.소규모 맥주공장들이 맥주축제를 엽니다. 맥주 시음외에도 다양한 콘서트와 시합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페셜 맥주

가장 널리 알려진 담색 라거 맥주 외에도 체코에서는 커피맛 맥주, 체리맛 맥주,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강림절의 바닐라 맥주입니다.

맥주관련 기념품

맥주와 관련하여 기념품을 모으고 싶으신 분은 맥주받침대 (종이로 된 판자로 물방울 이슬이 맺힌 맥주 잔을 그 위에 올려 놓음) 모아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맥주 공장들이 자신들을 상징하는 맥주 받침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유명 맥주 총집합] 출처 : http://blog.naver.com/saint97?Redirect=Log&logNo=100050507782

하이네켄(heineken)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네덜란드

 - 특징

 독일 맥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하이네켄은 네덜란드 맥주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맥주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소주병과 비슷한 특유의 녹색 병에 담겨 있어 시원함을 강조하고 있다.
 맛은 톡 쏘면서도 부드럽다.

   

코로나(corona)

 - 사이즈 : 355ML
 - 알콜도수 : 4.6%
 - 출신지 : 멕시코

 - 특징

 독특한 광고 장면이 먼저 떠오르는 멕시코의 대표 맥주로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레몬 대신 라임을 넣지만 국내에서는 라임이 생산되지 않고 유통기간도 짧기 때문에 레몬을 넣는다.
 맛은 부드럽고 순한 편. 강한 맛을 원하는 이들에겐 조금 밍밍할 수도 있다. 멕시코 선인장 향이 가미됐다고 하는데 그 맛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1925년 멕시코의 '구루포 모델로(Gurupo Modelo)'에서 처음 생산한 맥주로, 미국내 수입맥주 순위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밀러(miller)

 - 사이즈 : 355ML
 - 알콜도수 : 4.7%
 - 출신지 : 미국

 - 특징

 '병 속의 생맥주'.
 밀러는 생맥주(Draft beer)이면서도 특허받은 세라믹 냉연 필터 공법으로 4번의 여과과정을 통해 생맥주의 모든 불순물과 잡맛을 제거했기 때문에 맥주 본래의 맛을 지니고 있다.
 밀러의 독특한 맛은 다른 맥주와는 달리 신선하고 부드럽고 순하다.

 

케이지비(KGB)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뉴질랜드

 - 특징

 KGB는 'Committee for State Security(소련 국가보안 위원회)'의 약자.
 맥주라기 보다는 도수를 낮춘 보드카에 가깝다. 보드카지만 남자들에게 보단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탄산음료 같은 술이라고 할까?
 가볍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마시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도수는 다른 맥주와 비슷하다는 것을 잊지말 것.
 흰병은 레몬, 빨간병은 그레이프후르츠 맛이다. 레몬맛이 인기가 많다.

 

벡스(beck's)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독일

 - 특징

 '제조 성분에 일체의 불순물을 넣지 않는다.'라는 맥주 순수령에 따라 보리, 홉, 물, 효모와 전통 양조 기술로 제조된 정통 독일라거맥주.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 맥주다.
 담백하고 깨끗힌 맛이지만 약간의 씁쓸함도 느낄 수 있다.

 

삿뽀로(SAPPORO)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일본

 - 특징

 맥주가 숙성된 후 삿뽀로만의 독특한 기술인 세라믹 필터(미세한 세균까지 걸러 줌)를 통과하여 효모가 제거되는 비열처리 맥주로 살아있는 생맥주다.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난다.

 

산미구엘(San Miguel)

 - 사이즈 : 32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필리핀

 - 특징

 산미구엘 맥주는 맑은 빛에 황금빛이 나는 것이 특징.
 부드럽고 은은하기도 하지만 약간 쏘는 맛도 있다.
 산미구엘만의 독특한 양조법은 세계적으로도 그 비법이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칭따오(tsingtao)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중국

 - 특징

 무난한 맛의 중국 대표 맥주.
 약간의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목넘김이 부드러운 편.
 느끼한 중국 요리들과 함께 먹으면 그 진가가 발휘된다.

 

크루져(cruiser)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호주

 - 특징

 뉴질랜드산 크리스토프 보드카에 과일 맛을 첨가해 상품하고 알콜향이 나지 않는다. 대표적인 맛은 화려한 파란색을 자랑하는 블루베리맛과 빨간색의 라스베리맛이다. 색이 예뻐서 마시는 이들도 적지 않을 듯.
 알콜향이 없어 여자들이 마시기 좋다.

 

호가든(hoegaarden)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4.9%
 - 출신지 : 벨기에

 - 특징

 1300년대 벨기에의 '호가든' 마을에서 처음 만들어진 정통 화이트 맥주.  호가든 만의 시원하고 달달한 독특한 맛은, 다른 맥주들과는 달리 1차 발효된 맥주를 병에 넣고 병 안에서 2차 발효되도록 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독특한 단맛이 나는 까닭은 말린 오렌지 껍질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호가든을 잔에 따를 때에는 살아있는 효모를 혼합해 거품을 낸 후 따라주면 좋다. 호가든만의 시원한 글라스도 필수 소장품 중 하나.

 

기네스(Guinness)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4.3%
 - 출신지 : 아일랜드

 - 특징

 기네스는 풍부한 거품이 특징인데, 기네스 병을 흔들어 보면 뭔가 안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위젯볼'로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고 맛을 산뜻하게 해주는 질소 공이라고 한다. 병을 따는 순간 질소가 새어 나오면서 맥주와 거품이 혼합되어 풍부한 거품이 연출되는 것.

 기네스는 1759년 아일랜드에서 탄생했다. 맥아를 살짝 태워서 맥주를 만들었더니 특유의 맛이 났다고 한다. 이렇게 탄생된 것이 바로 기네스 맥주.

 

아사히(asahi)

 - 사이즈 : 335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일본

 - 특징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적당히 쏘는 맛이 목넘김을 좋게 한다.

  Super Dry에 사용되고 있는 '아사히318효모'는 뛰어난 발효능력과 상급의 세련된 맛을 빚어내는 향미특성이 어우러져 견줄 만한 것이 없다. 최대한 잡미가 없는 깨끗한 맛을 창조한다.

 

버드와이저(Budweiser)

 - 사이즈 : 330ML
 - 알콜도수 : 5%
 - 출신지 : 미국

 - 특징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급 맥주.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듯한 상쾌한 맛으로 쉽게 잊혀지지 않는 향과 맛을 지닌 맥주다.
 무난한 맛이 특징이라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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